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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탄생~!!조원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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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랜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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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짐후기
조원준회원

나는 살면서 무거운 것 이라고는 내 살들을 들어 본 것이 전부 였던 사람이었다. 나에게 바벨과 덤벨이란 그저 무기에 지나지 않았고 운동기구라고 생각 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살면서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던 나는 항상 안먹으면서 살을 빼는 쉬운 다이어트를 선택을 했었다. 내 몸은 더욱 망가졌고 몸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더나아가 내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낮아 지기 시작하는 찰라에 운동을 시작하라는 부모님의 권유에 의해 챔피언 “김영재 “쌤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거리가 멀다고 동네 휘트니스에서 혼자 독학을 해보려고 했지만 그 또한 전혀 진전이 없어서 마지못해 선생님께 가게 된것이다.
하지만 영재쌤이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따라서 하다보니 어느새 식습관, 생활 패턴, 운동을 대하는 나의 자세, 하루하루 올라가는 나의 자존감을 얻었고 영재쌤과의 만남은 내 인생에 있어서 큰 터닝 포인트가 된거같다.
일주일에 치킨 10마리씩도 먹고 아침에는 빵 점심에 부대찌게 저녁에 피자,치킨을 먹던 식습관을 바꾸는 건 초반에 정말 힘들었다. 하기 싫었고 왜 해야하는지 동기를 못찾았다. 몸이 힘들어 본적이 잘 없어서 거부반응이 심했다. 운동도 마찬가지 였다. 항상 운동오기 싫어서 어떻게든 빠지려 했고 심지어 모기 물려서 아프다고 빠질 생각까지 했다. 지각은 일상이었다. 이렇게 억지로 센터를 2달간 다니다가 영재 쌤이 나를 포기한 말투와 표정은 나를 자극했고 딱 30회만 이 악물고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부터 나는 식단을 지키려고 애를 썻고 다음날 운동에 지장이 있지 않게는 물론이고 지각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생활하기 시작했다. 항상 혼만 내던 선생님이 그때 부터 칭찬을 해주시는데 그게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 2주는 정말 힘들었지만 1달을 넘어가니 어느새 부터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며 깔끔한 식단을 먹는게 내 일상이 되었고 심지어 유튜브에는 운동영상이 가득하고 쌤들 운동할 때 가끔 가서 보면서 동기부여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운동을 아침에 미친듯이 하고나면 하루가 개운하고 스트레스가 풀려 꾸준히 했던 것 같다. 운동시작후 3달이 지났을 때부터 나의 8주 다이어트는 시작했다. 지방층이 근육층과 분리 되고 지방이 점점 빠지며 내 근육들의 선명도가 보일 때마다 다이어트 하는 희열을 느끼며 하루하루 버텼다. 나중엔 저울에 밥 무게와 단백질 무게를 재며 철저하게 지키려고 더욱 신경썼다. 그 뿐만이 아니라 먹는 시간을 지켜 타임스탬프로 음식을 먹은 시간과 사진을 찍어서 밤마다 영재쌤께 보내드리며 관리를 받았다. 정말 영재 쌤의 말을 들으면서 지켜나가니 마술같이 몸이 변했고 나도 매일 매일 신기했다. 쌤은 정말 마술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에게 쌤을 만나서 다이어트를 한것은 인내심을 길러 주었고 자신감을 주었고 깔끔한 식단을 주었고 일정한 생활패턴을 가지게 해주었다. 너무 행복한 8주 기간이었다. 다이어트 노하우라면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하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것 같다. 평생 언제나 운동은 꼭 영재쌤과 함께 할 것같다.ㅎㅎ